LA평통 정기회의 및 유공자문위원 시상식
LA민주평통자문회의(회장 이용태)가 지난 11일 LA 한인타운 아로마 센터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으로 인해 변화되는 안보환경 속에서 헌법 제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엘렌, 허연이, 조애나 자문위원이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조성과 민주평통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평통 의장(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공무원 대상자로는 한은실 평통담당영사가 수상했다. [LA평통 제공]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정기 정기 총회 이날 정기회의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조성